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담대 3억원 30년 상환, 초반 월상환액과 총이자 비교 주담대 3억원을 30년 빌리면 초반 월상환액은 원리금균등이 낮고,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낮다. 현금흐름을 먼저 보면 원리금균등이 편하고, 이자를 먼저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하다.주담대 3억원을 30년 빌리면 초반 월상환액은 원리금균등이 낮다.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낮다.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이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은 천천히 줄어든다.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는 방식이다.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으므로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줄어든다.그래서 둘의 차이는 상환 초반에 가장 크게 드러난다. 원리금균등은 월 부담을 일정하게 묶는다.원금균등은 처음에 더 많이 내고 뒤로 갈수록 가벼워진다. 현금흐름이 빠듯하면 앞단의 차이가 더 크게 체감된다.같은 3억원이라도 상환 시작 달의 압.. 더보기 내 대출 DSR 반영 기준, 포함·제외 대출 구분법 DSR은 모든 대출이 다 들어가는 계산이 아니다. 주택담보대출처럼 원리금 상환이 분명한 빚은 잡히고, 일부 대출은 빠지기 때문에 한도가 예상보다 달라질 수 있다.DSR은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핵심은 빚의 이름이 아니라 상환 방식이다. 원리금이 정해진 대출은 들어가고, 상환 부담을 바로 숫자로 잡기 어려운 것은 빠질 수 있다.대출 한도는 명목 금액보다 이 계산에서 갈린다.포함되는 쪽은 보통 원리금 상환이 명확한 대출이다.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처럼 매달 갚는 구조가 대표적이다. 아직 만기가 남아 있어도 상환액이 계산되면 DSR에 반영된다.같은 신용대출이라도 거치기간이 끝난 뒤에는 반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전세자금대출도 상품 구조에 따라 보이는 방식이 다르니 이름만 보고 단정.. 더보기 내 단지 전매제한 기간은 언제까지? 공고문 확인 순서 분양권 전매제한은 단지별로 다르고, 확인은 입주자모집공고와 당첨자 안내문에서 시작한다. 내 단지의 전매 가능 시점은 공고문에 적힌 제한 기간과 예외 적용 여부를 봐야 알 수 있다.분양권은 아무 때나 팔 수 있는 권리가 아니다.전매제한이 걸리면 계약은 돼도 매매는 막힌다. 그래서 먼저 제한 기간부터 확인해야 한다.기준은 입주자모집공고와 당첨자 안내문이다.같은 단지라도 모집 차수에 따라 문구가 달라질 수 있다.분양권을 샀다고 끝이 아니라, 전매 가능 시점까지 보관 기간이 생긴다.이 기간 안에 계약서를 써도 효력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잔금 일정이 남아 있으면 체감상 더 오래 묶인다.내 단지에는 언제까지 적용되는지 보려면 날짜보다 먼저 문구를 읽어야 한다.적용일이 따로 적혀 있으면 그날부터 계산이 시작된다.확인.. 더보기 전세 계약 전, 사기 의심 신호를 확인하는 순서 전세 계약 전에는 등기부, 선순위 보증금, 전세가율을 먼저 봐야 한다.이 순서를 지키면 보증금을 통째로 묶는 위험을 먼저 걸러낼 수 있다.전세 사기 의심 신호는 한 번에 보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거르는 문제다.가장 먼저 등기부로 집주인 이름과 권리관계를 확인하고, 다음에 선순위 보증금과 대출을 본 뒤, 마지막에 시세 대비 전세금이 과한지 따져야 한다.순서가 바뀌면 숫자는 맞아 보여도 위험은 남는다.등기부에서 먼저 볼 것은 소유자와 담보권이다.계약하려는 사람과 등기부상 소유자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멈춰야 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같은 권리가 보이면 그 뒤에 남는 보증금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야 한다.집이 멀쩡해 보여도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보증금 회수는 늦어진다.그다음은 선순위 보증금이다.이미 들어가 있는 .. 더보기 근저당+보증금이 집값에 얼마나 붙으면 위험할까? 근저당이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갈 때는 근저당 금액과 전세보증금의 합이 집값보다 낮아야 덜 위험하다.집값을 넘기면 경매가 나왔을 때 보증금을 다 못 받을 수 있다.등기부등본에서 먼저 볼 것은 근저당권 설정일과 채권최고액이다.그다음은 내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보증금의 합이다.위험한 집은 근저당이 크고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더했을 때 집값을 거의 다 채우는 집이다.상대적으로 안전한 집은 근저당이 작고 선순위 권리보다 내 보증금이 뒤로 밀리지 않는 집이다.아래 표처럼 보면 판단이 쉽다.위험 쪽근저당 + 선순위 보증금이 집값에 가까움경매 때 보증금 회수 여지가 줄어든다상대적으로 안전한 쪽근저당이 작고 선순위 보증금도 적음후순위로 밀릴 금액이 작다확인 불가집값이나 선순위 보증금을 모름계약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실무에.. 더보기 전세자금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 남은 기간별 부담 전세자금대출을 중도상환하면 수수료가 붙는지와 얼마인지는 대출 계약의 약정에 따라 달라진다.상환 시점이 남은 기간의 절반을 넘었는지에 따라 부담이 줄거나, 약정에 따라 면제될 수 있다.정확한 금액은 대출받은 은행의 공식 안내와 계약서를 확인해야 한다.전세자금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비용이다.이 수수료는 모든 상품이 같지 않고, 은행과 상품, 계약 시점의 약정에 따라 다르다.따라서 같은 금액을 갚아도 누군가는 수수료가 없고, 누군가는 남은 원금에 따라 비용이 붙는다.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남은 기간이 길수록 불리하고, 만기와 가까울수록 줄어드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대출 계약에서 수수료가 어떻게 정해졌는지가 핵심이고, 상환 시점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진다.그래서 이사 직전, 전.. 더보기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한도, 소득·자산·보증금별로 어떻게 달라질까?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소득, 자산, 보증금 조건을 동시에 봐서 한도가 갈린다.조건에 맞으면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낮은 금리로 메울 수 있고, 조건에서 벗어나면 아예 대상이 되지 않는다.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전세 계약을 앞둔 사람에게 소득, 자산, 보증금 요건을 함께 걸어 두는 대출이다.그래서 같은 집을 봐도 연소득과 자산, 보증금 크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진다.조건은 단순하지 않다.소득은 연소득 기준으로 보고, 자산은 보유한 자산 규모를 본다.보증금은 전세보증금 자체가 일정 범위 안에 들어와야 한다.세부 한도는 상품 유형과 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한도를 직접 계산하려면 조건을 나눠 봐야 한다.예를 들어 소득과 자산 조건을 충족해도 보증금이 기준을 넘으면 한도.. 더보기 보증금 6천만 원·월세 30만 원 넘으면 전월세 신고 대상일까 전월세 신고제는 보증금이나 월세가 기준을 넘는 임대차 계약에 적용된다.대상인데 신고를 안 하면 과태료가 붙고, 계약금 규모가 클수록 부담도 커진다.전월세 신고제 대상은 주택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넘는 경우다.갱신 계약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임대료 변동이 없는 갱신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계약 체결일이나 변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해야 한다.이 제도는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고, 한동안 과태료를 매기지 않는 계도기간이 있었지만 지금은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부담이 생긴다.정책의 뜻은 거래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신고 의무를 질 수 있어서, 계약 당사자 중 한쪽만 신경 쓰면 끝나는 구조가 아니다.과태료는 신고 지연 기간과 계..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