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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0엔 환율과 유로 환율, 여행비용 원화 부담은 어느 쪽이 클까

원/엔 100엔 환율은 860.32원이고 원/유로 환율은 1,528.67원이다.
같은 1% 환율 상승을 가정하면 여행 경비의 원화 증가폭은 유로 쪽이 엔 쪽보다 더 크다.
여행에서 쓰는 현금과 카드 결제액은 모두 현지 통화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원화로 바뀌는 순간 환율 차이가 비용 차이로 드러난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이고, 한국은행 ECOS의 100대 통계지표에 따르면 100엔당 원화 매매기준율은 860.32원, 유로 매매기준율은 1,528.67원이다.
같은 1% 상승을 비교하면 100엔 환율은 8.60원, 유로 환율은 15.29원 오른다.

근거 자료

한국은행 ECOS 100대 통계지표, 2026-10-02, https://ecos.bok.or.kr/
한국은행 ECOS 100대 통계지표, 2026-10-02, https://ecos.bok.or.kr/


요약

  • 2026년 10월 2일 기준 100엔은 860.32원이고 유로는 1,528.67원이다.
  • 같은 비율로 환율이 오를 때 원화 부담 증가는 유로가 엔보다 크다.
  • 여행비 비교는 목적지보다 결제 통화와 환율 변화폭을 먼저 봐야 한다.

한줄 코멘트. 같은 퍼센트로 움직이면 유로 여행비가 더 빨리 불어난다. 여행지 선택보다 결제 통화와 환율 민감도가 먼저 비용을 가른다.